[피크 챌린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인생 게임 추천!
느긋한초록고양이8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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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안녕하세요~
오늘은 겜순이(^^) 제가 여태까지 했던 게임들 중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았던
인생 게임,
많은 분들이 이 게임만큼은 한 번 쯤 꼭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게임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제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좋아한 게임들은
1. 창세기전3파트2 - 소프트맥스의 CD게임
2. 테일즈위버 - 소프트맥스, 넥슨 게임
3. 마비노기 - 데브캣, 넥슨 게임
4. 트릭스터 - 손노리, 엔트리브, 넷마블 게임
5. 붕괴스타레일 - 호요버스 게임
크게 보자면 총 5가지를 가장 좋아하고, 오래 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창세기전 3 파트 2
한국 소프트맥스에서 발매한 PC게임이고,
2000년 12월 22일에 CD 4장으로 발매되었어요.
기나긴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지막 결말이기도 하지요.
스토리가 정말 방대하고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고
기승전결이 완벽한 게임이였다고 생각해요.
각 캐릭터마다의 사연도 있고,
한명한명의 일러스트, 스토리, 기술, 능력 등..
모든게 완성도가 높았어요.
심지어 이 때의 성우진들도 다들 어마어마해서
현재는 레전드로 불리는 성우분들이 대다수 포진되어있다는..
강수진님, 김영선님, 양정화님, 김일님..
처음으로 게임하면서 스토리보며 울었던...
옛날 윈도우98, 2000, XP 시대에 사용하던 게임이라 그런지
현재 윈도우10, 11 에는 돌아가지 않아요. 슬프죠 ㅠ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어찌저찌 돌리기는 하는데
공식 CD를 사용해서 돌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야겠더라구요.
옛 추억의 게임과 스토리중심으로 플레이하시는걸 좋아한다면
추천드리는 게임이에요.
테일즈위버
한국 소프트맥스에서 제작한 MMORPG 온라인게임이에요.
2002년 12월 17일에 출시되었어요.
전민희작가의 룬의아이들 + 온라인커뮤니티 4LEAF의 세계관이 결합되었고
창세기전3파트2에 이스터에그로 나오는 '나야트레이' 가
테일즈위버에 나오는 '나야트레이' 와 동일하다는 재밌는 점도 있지요 ㅎㅎ
당시에 배급사였던 넥슨이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5대 클래식RPG중 하나로 불려오고 있어요.
테일즈위버의 가장 유명한건 아무래도 OST ^^!!
테일즈위버도 초창기에는
스토리도 좋았고, 캐릭터마다의 전투방식, 스킬, 시스템이 모두 완벽했어요.
어느 레벨구간에 진입하면 끊임없는 노가다가 필요해서 잠시 휴식기가 필요하긴 했지만..
유저수가 꽤나 많았기에
게임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길드도 만들어
많은 이들과 친목도모를 하고는 했어요.
제 초등~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했던 게임이기도 하네요.
현재의 테일즈위버는 많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당시에 있던 스토리(에피소드1, 에피소드2)는
기억의도서관에 잠겨있고
네냐플학교가 생김에 따라
레벨업방식도 많이 달라졌어요.
추억을 생각하며 접속하면 다들 당황하고는 하지요..^^;;
그래도 한 번 쯤은 들어가서 플레이 해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초반 레벨업이 금방되니까 재미있기는 합니다!
마비노기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여
2004년 6월 22일에 출시한 MMORPG 게임이에요.
넥슨이 인수하고 완전한 넥슨게임이 되었지요!
마비노기도 초창기에는
2시간무료+PC방에선 유료템쓰는걸로 적용+던전에 있으면 강제종료안됨
의 시스템이 있어서
학생들이 잠깐잠깐 하기엔 정말 좋은 게임이었어요.
또한 자유도도 높아서
내가 전사가 되어도, 마법사가 되어도, 언제든지 바꿀수가 있었어요!
심지어
이 게임의 엔드컨텐츠는... 던전? 업적작? 보스? 스토리? 아니요!
무려...
옷입히기 + 채팅하기! 랍니다!! 두둥
진짜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물론 보스나, 고인물들의 시선으로 가게되면
현질은 필수이긴 했습니다만..
(펫도 사고.. 2시간넘게 하려면 월정액도 질러야하고..)
10살로 만들어서 곰을 잡고 타이틀 획득했을때의 뿌듯함이란-!
테일즈위버와 더불어서 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게임이라
더 애틋한 감정이 있네요.
현재에도 마비노기는 변하지않고 시스템 유지중이에요.
뉴비친화적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부분무료화도 없앳고, 튜토리얼도 친절해서 금방 레벨업도 가능해요.
펫도 많이 주기 때문에
필수적인 현질은 없다고 보셔도 될거같아요.
(아 물론 게임을 깊게 들어가고자 한다면 장비UP을 해야하니까
어느정도는 필요하긴 한데...)
잠깐 추억회상하러 들어가신다면 마비노기 적극추천해요!
트릭스터
소노리에서 제작하고 2003년 4월 10일 (7월정식오픈)에
오픈한 캐주얼 MMORPG 온라인 게임이에요.
넷마블에서 유통했기 때문에, 저는 넷마블에서 주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엔트리브로 이관되었다가 아쉽게 서비스 종료했던...
매력형, 공격형, 감각형, 마법형 총 4가지의 직업군을 가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게임이에요.
전투, 드릴, 펫 등 여러 시스템이 있었고
무엇보다 드릴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저는 굉장히 좋았던거 같아요.
스토리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배경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전투시스템도 괜찮았구요.
다만 드릴을 쓰려면 감각all 이거나
(나중에) 캐시로 자동드릴을 사서 하거나 하지 않으면
수동드릴은 정말 노가다 그 자체라서 많이 지치기는 했어요.
뭐.. 그 시절에는
레벨, 아이템발굴 등 뭐든지 다 노가다했던 시절이긴해서..
다시 하고싶어도 게임이 종료되서 할 수는 없어 아쉽긴 합니다.
붕괴스타레일
추억?이라기엔 너무 최근에 출시한 게임이긴 한데
요새 빠져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호요버스에서 2023년 4월에 출시한 턴제 RPG 게임이에요.
호요의 붕괴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오픈월드보다는 턴제게임을 더 선호해서 그런지
저랑 잘 맞기도 하더라구요.
서브컬처게임의 포문을 열었던
원신과 같은 회사라서 그런지
시스템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모델링도 좋고,
다 무난하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스토리와 OST & BGM 이 맛깔나게 좋아요. 호호..
캐릭터의 서사도 짜임새있게 잘 풀어나가서
스토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세상에 다양한 게임이 정말 많지만
넥슨게임에 많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위 두가지 (테일즈위버, 마비노기)는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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