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나의 인생 게임은. 마비노기 모바일.

유이무

[피크 챌린지] 나의 인생 게임은.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https://peak.nexon.com/post/editor/blog?id=2071

게임을 한번쯤 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마음에 인생게임 하나씩은 품고 살지 않나.

오늘은 나의 인생게임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나의 인생게임은마비노기 모바일이다!!! 그 이유에 대해 같이 알아가보자.

나는 어릴 때부터 메이플스토리, 엘소드, 테일즈런너, 아스가르드, 크레이지아케이드, 오버워치 등등을 정말 많이 했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들을 다 같이 해봤는데 나는 전투보다는 캐릭터를 꾸미고 성장시키는 RPG 유형의 게임을 재밌어했다.

하지만... 뭐든 빠르게 질려하는 나는 전부 반년 정도 열심히 달리고 질려서 접은 게임만 수두룩 했다. 또 성인이 되고부터는 시간도 없고, 게임에 관심이 안 가서 더욱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 접하게 된 게 바로 ‘마비노기 모바일’이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데 ‘뭐지? 이게 그렇게 재밌나?’ 이런 의문이었다. 그렇게 원래 같이하던 친구는 얼마 못 가 접게 되었고.. 나는 홀로 게임 세상 속에 떨어졌다....

그때부터 맛들려서 원래 늘 무과금이던 내가 소과금을 하면서 지금까지 거의 200일 가까이 하고 있다.

그럼 이렇게 뭐든지 잘 질려하는 도파민 추구자인 내가 마비노기 모바일이 왜 인생게임이라 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첫번째, 편리함!!!

보통 RPG라 하면 맵들이 넓고 내가 여기저기 찾아가고 하는 게 국룰인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자동조작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떤 것을 할 때 퀘스트를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그 장소로 이동된다. 매번 똑같은 곳을 와도 길을 잃는 길치인 나에게는 아주 편리한 요소였다!!!!

또한 전투도 어시스트 모드를 키면 자동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캐릭터 꾸미기에 관심을 100프로 두고, 전투에 무뢰한인 나에게는 정말 한줄기의 빛 같은 시스템이었다,, 물론 기믹이나 해야할 때는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고, 오토를 끄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원할 때나 바쁠 때 전투를 오토로 할 서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었다!!

또한 보석합성 및 착용, 성능개선, 방어구나 장비 착용 등에서 자동장착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나쁘게 막 넣어주는 게 아니라 내 직업에 맞는 방어구에 맞게 자동 장착이 된다. 이것도 전투력 높이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 편리한 기능이었다.


두번째,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한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혼자서 하기’ 나 ‘우연한 만남’, ‘동행’ 등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시스템이 준비되어있다!

여럿이서 깨야 하는 어비스나 레이드를 혼자서도 깰 수 있는 난이도로 조정해서 혼자서 하기로 플레이할 수 있다. 파티가 없더라도 혼자 들어가도 다른 유저를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우연한 만남이라는 시스템도 있다! 정 파티가 구해지지 않으면 인게임내 NPC와 함께 전투를 할 수 있게 하는 동행이라는 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동행을 잘 해보지 않았다.

우연한 만남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동행을 굳이 해도 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소통을 하면서 도움을 받거나 해야 하는 파티플레이를 스트레스 받아하거나, 솔플을 지향하는 내향적인 게임 유저들에게는 큰 장점이 된다! 마치 나처럼.... 난 우연한 만남이 너무 좋았고,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다!!!


세번째, 아기자기한 그림체 & 캐릭터의 예쁨!!

두번째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그림체가 너무 예쁜 것이다. 그래서 캐릭터가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내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져서 자꾸 보게 되는 마법.. 예쁜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나는 내가 할 게임을 선택할 때, 그림체가 내 취향이어야 시작할 마음이 생기는데 애초에 마비노기 모바일의 그림체는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처음에는 모바일이다 보니 폰으로만 해서 그저 예쁘다 하고 있었는데, 컴퓨터로 하게된 이후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친구들에게도 우리 아기 너무 예쁘지 않냐며 자랑을 해댈 정도로..

나이나 체형, 키, 피부색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심지어 옷염색도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미세하게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아서 커스터마이징이 겹칠 일이 잘 없다!

(아직까지 인게임에서 나랑 똑같은 커마를 본 적이 없음)

그리고 모션이 너무 귀엽다......... 다양한 감정표현 덕분에 스크린샷을 찍을 맛이 난다...

나처럼 스크린샷 찍는 걸 좋아하거나 캐릭터 꾸미기에 진심인 사람들은 다 환장할 포인트!!!! 친구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모션을 하고 찍으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그것만 하고 싶어......

+ 지나다니다가 존잘캐릭이나 존예캐릭 볼 때 행복해~

(소신발언.. 솔직히 귀여운 게 다 아닌가요. 내 캐릭터 예쁜 맛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네번째, 좋은 사람들!!!

내가 안 질리고 이렇게 오래 게임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이것, 좋은 사람들이다!

원래 나는 혼자 플레이하는 사람이었고, 그냥 저냥 플레이를 잘하고 있어서 길드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근데 어쩌다보니 얼떨결에 냥줍을 당해서 들어가게된 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길드가 나에게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안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여러가지 정보, 이벤트, 공략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홈페이지를 잘 보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는 정보들을 전부 알려주시니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레이드나 어비스 등에서도 함께하면서 어려운 난이도들도 도움을 받아 바로 깰 수 있었다!

오히려 혼자 할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느낀다.

사진을 찍고 캐릭터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좋다. 같이 할 수 있는 모션 상호작용도 있어서 귀여움이 몇 배로 늘기 때문이다!!

또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르는 게 있거나 파티를 구해야 하면 인게임 내 채팅으로 바로바로 물어보면 된다! 질문하자마자 사람들에게서 답도 많이 오고, 파티도 바로바로 구해진다.

유저들간의 따뜻한 정이 포인트인 것 같다!

누군가 도와달라는 소리에 다같이 도와주는 걸 보면 각박한 사회에 치이다가 마음 한켠이 따뜻해져...


위에서 말한 것들 말고도 전투의 재미, 스토리, 다양한 생활 컨텐츠, 마이홈 등 정말 많은 이유들이 있다. 더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이고, 모든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한 장점들이 단점을 무산시키기 때문에 마비노기 모바일이 인생게임 아닌가 싶다.

다들 행복한 모비생활 되셨음 좋겠어요!! !!


오늘의 총 정리!!

< 마비노기 모바일이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1.편리한 자동시스템

2.솔로 플레이 가능

3.예쁜 캐릭터 & 그림체

4.좋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