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2011년 마비노기 vs 2026년 마비노기 (feat셧다운제)

똑똑한검은물결37776

[피크 챌린지] 2011년 마비노기 vs 2026년 마비노기 (feat셧다운제)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그만큼 많이 했다

내 블로그에서도 옛날에 했던 게임들의 흔적들을 찾을수있는데

덕분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게임들은 바뀐 모습들을 볼수있어서 꽤 재밌다ㅋㅋ

안방 부모님 컴퓨터 한개로 동생과 나눠서 게임 하던 시절…

내 최초의 마비 게시글은 무려 2011년이다

화면부터 16:9가 아니다

애기때 친구의 소개로 하게되었는데

이때는 사진찍는것만 즐겼던 시기라 전투력? 스킬 레이드 이런건 거의 몰랐었다

대신 수많은 사진들이 남았지.

이때 엘프종족이 있었나? 기억이 안난다

인간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엘프로 바꿨었다

강해지는 법? 그런거 잘 모르고 스샷만 찍고 돌아다니다가

잡몹한테 잡혀서 죽은척하는 일이 잦은..

그리고 옛날에 마비노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셧다운제 라는것이 있었다

(개열받아하는 모습)

청소년한테만 적용되는거였나

특정시간이 되면 나오가 나오면서 게임을 종료해달라고 했었다

펫으로 들어가면 셧다운제 안걸린다고 블로그 꼼수글도 썼음

드래곤 3마리 뿌리는 이벤트를 해서 부랴부랴 들어갔던 날의 스샷

사촌언니가 급하게 들어가라고해서 드래곤 3마리 다 받을수있었다

나를 마비노기 세계로 이끌어줬던 친구덕분에 길드사람들과 이런것도 갔었다

뭐하는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ㅋ

ㅋㅎ

왜냐면

최근에 마비노기를 다시 해보려고 무려 1n년만에 들어가서 며칠 했는데

스샷도 찍고

(성장한 스샷실력)(하지만 아직도 마비노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슬슬 알아가던 찰나에……

모비노기가 등장했고 (짜잔 엄청난 타이밍)

나는 모비노기 세상에 갇혔다. 아직도 갇혀있다

마비노기를 다시하고싶어서 알아볼때 확실히 옛날게임이라서 그런지 어렵고 퀘스트가 불친절했다. 옛날에는 그걸 다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유저가 알아서 했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게임이 있다보니 더 편리하고 친절한 게임들이 많아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