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게임 장르 : 변화의 양면성
달래의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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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게임장르대결][창작글]
피크 챌린지의 여러 키워드 중!
[게임 장르 대결]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사로운 개인적인 견해가 다분할 예정이에요!
전 현재 ‘메이플키우기’를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유저에요!
사실 저는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들을 접하면서
‘타 방치 게임과 차별화 되어 있는’부분에서
방치형 이지만 ‘그래도 한 번 플레이 해볼까?’ 하는
동기부여와 호기심으로 시작했어요 😊
제가 ‘방치형 게임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플레이어의 특별한 전략이나 개입이 필요하지 않고,
시간이나 유료재화를 투자하면 누구나 무한한 성장이 가능함.
하지만, 레벨업과 같은 간단한 상호작용 이외에 특별한 목표가 존재하지 않다는 부분들은
일부 유저에게는 시간을 낭비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저도 느끼던 부분이에요.
과연 ‘모바일에서 양산되던 방치 게임 이외에는 없었을까?’ 생각해 보면..
기존에도 방치요소가 있는 ‘시뮬레이션 이나,농장/팜(FARM)’게임이 존재 했어요!!
그러나 모바일에서 양산되던 클리커 형식의 방치게임과 차별화 되었던 부분은 아래와 같았어요!
-
간단한 방치 게임과 달리,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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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에게 목표 및 목적을 주고 달성함으로써 보상 및 성취감을 전달함.
-
길드나 클럽같은 유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수의 유저와 소통하고 즐기는 요소.
Δ 과연 ‘메이플 키우기’는 어떤 장르일까?!
: 공식적으로는 < 모바일, 방치형 RPG> 입니다!
그런데 ‘방치 게임’에서도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분류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
증분 게임
: 클릭/터치 수입과 방치 수입을 병행, 업그레이드로 자동화 -
방치형 RPG
: 챕터/스테이지 진행, 시간상자·재화로 성장 가속 -
수집형 방치
: 영웅 등급/종족/직업/속성, 소환·큐브·천장 등 수집 구조 -
퀘스트형 방치
: 퀘스트를 밀며 성장 재화와 진행 동력을 얻는 구조 -
짧은 반복 전투
: 한 판이 짧고 무기/성장 요소가 누적되며 몰입
사실 저도 몰랐으나, 글을 작성하기 위해 찾아보다가 알게됬어요😉
개인적으로는 느낀 점들을 나열해 보자면..!
우선, ‘MMORPG의 메이플스토리 IP’를 토대로 설계된 세계관,
다양한 직업 및 스킬·몬스터·보스아이템·강화 시스템 등의 시스템들을
방치형RPG라는 장르에 알맞게 재구성 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치형RPG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볼 수 있는
챕터/스테이지 와 같은 스테이지 진행 및 퀘스트 진행을 통한 보상과 성장과
스테이지가 넘어갈 수록 다양해지는 시스템연계성 및 퀘스트
챕터의 짧은 전투플레이를 통한 도전 및 보스 토벌,
PVP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짧은 반복전투>를 통한
랭킹 및 보상 시스템
자동사냥 및 오프라인재화를 통한 재화수급
직업 카드 및 무기와 유물 수집과 강화등의 수집형 방치
출석체크 와 시즌 별 이벤트성 콘텐츠 및 PVP
다른 플레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시스템 및 길드 시스템
길드를 통한 버프 및 재화 수급 or 성장을 위한 전략모의 등
어쩌면 방치형의 특징들이 최대한 잘 어우러지게 기획된 부분들이
기존의 진부한 방치형 및 모바일 게임들과의 차별화 된 부분으로 다가왔다.
그래서일까..?
[나에게 ‘메이플 키우기’는]
방치형RPG 보다는 마치 ‘조합 및 분석 등 생각이 중요한’ 전략적인 게임 같다.
처음에는 1캐릭으로 시작되었다.
환불 전 나는 5계정 6캐릭..8캐릭을 키웠다.
현재는 5계정 11캐릭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왜 그렇게 많이 키우냐? 묻는다.
캐릭터마다 특성이나 장단점이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직업이 쌔니 마니 하는 사람들의
작은 투닥임 이나 감정싸움들을 봐오면서
개인적의 의문이 생겼고, 직접 경험해보며 차이점을 알고 싶어졌다.
그렇게 … 11캐릭이 되었다… ㅎㅎ;
사실 투력이 엄청 높지는 않다.
돈을 써서 현질을 하더라도 뽑기에서 억까를 당하니..
투력을 올리고 싶어도 올라가지 않는다.
환불 후에도 큰 돈을 쓰지 않는 소과금 유저이나…
과금을 좀 많이 한 편이라고 보이는 남친마저도
의아함을 자아내는 나의 캐릭터…
사담은 뒤로하고..!
메이플스토리 CBT가 시작되던 7살을 시작으로 PC온라인 게임을 즐겨했고,
그만큼 다양한 장르가 판치던 시절을 지내온 저는…!
MMORPG 같이 <다른 유저와 소통하며, 전략을 공유 할 수 있는 게임장르>를 선호 했어요!
하지만, 얽메이지 않는 저 만의 흐름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플레이 하기도 합니다!
이런 플레이타입이라 랭커와 같은 상위권과는 어쩌면 거리가 있긴 하더라도
어린시절부터 소과금을 하며 적당히 즐기며 플레이 해왔다 생각하네요!
MMORPG 이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장르는
‘루미큐브’, ‘큐플레이’, ‘사천성’, ‘테트리스’, ‘문명’등의
인지력이 필요한 전략 · 퍼즐 · 아케이드 같은 요소의 게임들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큐플레이’가 사라질 때, 꽤나 아쉬웠어요ㅠㅠ!
그런데 최근에는 아케이드 장르의 넥슨의 대표 캐릭터IP라고 보는
‘크레이지아케이드’가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더군요…!
당시에는 이 게임, 저 게임 여러가지 게임을 돌아가며 즐겼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한 두가지 게임을 플레이 된다고 알고 있고,
이러한 변화들이 많이 플레이 되지 않는 게임들이 사라지는 것에
영향이 없지 않나 보네요 ㅠㅠ
장르의 다양성과 변화들이 나타남과 동시에
추억의 게임들이 사라지기도 하는구나 하는 양면성이
한편으로는 매우 씁슬하네여 😂
이 글의 주제인 [게임 장르 대결]로 다시 돌아와 정리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선호도는…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 및 전략·퍼즐>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요소들이 조금씩 섞여있는 듯한 시스템이
저를 ‘메이플 키우기’에 빠져들게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의 게시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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