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역시 게임은 아케이드가 짱이지

가렛트

[피크 챌린지] 역시 게임은 아케이드가 짱이지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https://peak.nexon.com/post/1845

애초에 크게 게임에 관심 없던 저는 단순한 머지 게임이나, 통나무에 단검을 꽂아넣는 등 단순한 아케이드 장르의 게임을 즐겨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다가온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있었으니

그렇습니다. 알피지 장르의 마비노기 모바일입니다.

저로서는 처음으로 해본 알피지 게임이었는데요, 룬이라던지 강화라던지… 이러한 개념 자체가 처음이었지만 다행히 여러 도움으로 이제 나름 6.5만의 어엿한 수도사가 되었습니다

평생 아케이드 종류만 짧게 몇주하고 지우고를 반복했던 제가 벌써 1년 넘게 한 게임을 진득하게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론 다른 알피지였으면 존속도 걱정되고 여러모로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이렇게 돈도 써가면서 캐릭터를 꾸미면서 키워나가지 않았을 텐데, 본가 마비노기가 벌써 20년째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광고를 하기도 했고요 ^^ 이분한테 시즌 2에 넥슨이 또 광고를 주지 않을까 아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만 모비에 버려졌어요. 물론 저는 길드원들이랑 행복하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와 같은 게임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건 또 다른거니까요^^

알피지를 모비로 처음 접해서 아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에 알피지를 고려하지 않았던건 아닌데, 실사 그림체가 제 취향은 아니라 계속 튕겨져나왔었습니다. 모비노기는 제 취향 그림체 스트라이크존이라, 한동안 다른 알피지를 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연운이나 파판 이런 게임의 유혹이 주변에서 많았는데… 그 그림체가 역시 진입장벽이 되더라고요. 물론 순전히 제 개인취향입니다. 전 투디 그림체가 좋은 듯 하네요.

앞으로도 쭉 계속 잘 운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계속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