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챌린지] 추억만 있다면 바로 시작 가능한 메이플랜드

꽤돼

[피크 챌린지] 추억만 있다면 바로 시작 가능한 메이플랜드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안녕하세요 꽤돼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최근 다양한 게임들이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서든어택만 하다 최근 업데이트 소식을 보고 메이플랜드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운영되는 MMORPG들은 오랜만에 복귀하면 새로 익혀야 할 시스템도 많고, 해야 할 콘텐츠도 많아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컨텐츠를 접하는게 재밌는 경우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도 있어서 클래식 게임 위주로 찾게 되더라고요.

메이플스토리 월드 출시 이후 옛날 메이플스토리를 구현하는 다양한 서버들이 있지만 저는 그 중 가장 높은 구현도를 자랑하는 메이플랜드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메이플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큰 이유는 복귀했을 때 적응이 정말 쉽다는 점입니다.

어릴적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유저라면 헤네시스, 커닝시티 같은 마을 이름만 봐도 자연스럽게 추억이 떠오를 정도인데요

실제로 저도 오랜만에 접속했지만 어디서 사냥하고 어떤 퀘스트를 해야 하는지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능력치나 스킬트리는 어느정도 검색이 필요했지만요.

특히 최근 MMORPG에서는 여러 성장 시스템과 일일 콘텐츠를 따라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메이플랜드는 레벨업과 사냥이라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 몬스터를 잡고 장비를 맞추고, 더 좋은 사냥터로 이동하는 단순한 과정이 큰 매력이라 느껴졌습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확률형 BM이 없는 서버다 보니 과금 압박이 적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모은 재화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메이플랜드 2.0 업데이트로 기존에 원작 고증에 집중한 모습에서

거래소와 같은 편의 기능도 추가되어 플레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또한 신규 직업인 시그너스 기사단과 해적 출시되었고, 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120레벨까지 경험치 1.5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공격력을 높여주는 버프와 2배 경험치 쿠폰, 성장 지원 아이템도 지급되고 있어 지금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한동안 다른 게임을 하다가 추억의 메이플이 생각난 분들이라면, 메이플랜드를 한 번쯤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