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챌린지] 마비노기 모바일,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게임

곰석

[피크챌린지] 마비노기 모바일,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게임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 참여 중]

안녕하세요. 네이버 게임 인플루언서 곰석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넥슨 피크 챌린지의 친구와 함께 하기 좋은 게임 추천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글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게임을 너도나도 할거 없이 즐기곤하는데, 저 역시 여자친구와 함께 즐기고 있는 이 게임을 추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자, 그럼 오늘도 포스팅을 바로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친구들과 함께 시작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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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묵묵히 레벨업을 하는 게임도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공략을 고민하고,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며 깔깔 웃고, 때로는 밤새도록 수다를 떨었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가장 강렬한 추억으로 남기 마련이죠.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게임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속 고향이자 판타지 라이프의 정점, '마비노기 모바일'입니다.

모바일로 돌아온 에린, 마비노기 모바일의 독보적인 장점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존의 양산형 모바일 MMORPG들과는 궤를 완전히 달리하는 독창적인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 가장 강력한 장점들을 꼽아보았습니다.

뛰어난 BGM, 그리고 그 속의 특유의 켈틱 판타지 감성

마비노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BGM입니다. 모바일 버전 역시 특유의 아늑하고 신비로운 Celtic(켈틱) 판타지풍 아쿠스틱 사운드와 악기 연주 시스템을 기막히게 살려냈습니다. 마을에 울려 퍼지는 틴 휘슬과 아일리시 하프 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게임 속 세상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듭니다. 시각적인 그래픽뿐만 아니라 사운드(소리) 디자인 측면에서도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장인 정신이 돋보입니다.

전투시스템뿐만아닌, 다채로운 판타지 라이프 생활

하루 종일 사냥터에서 몬스터만 잡는 피로한 게임에 지치셨다면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고의 힐링처가 될 것입니다. 양털 깎기, 채집, 요리, 재단 등 전투 외적인 '생활 콘텐츠'의 비중이 매우 높고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투 스펙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나만의 멋진 옷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친구들에게 대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어비스 던전 - 레이드

마비노기 모바일의 핵심적인 플레이는 아무래도 MMORPG다운 성장이죠. 그 성장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할 엔드컨텐츠는 바로 어비스 던전과 레이드입니다. 레이드는 지금까지 총 5가지 종류가 있고 다양한 전투력 구간대의 레이드를 즐기실 수 있으며, 어비스 던전 역시 총 18단계의 던전이 각각 총 4개가 있기때문에 본인 스펙에 따라 도전할 수 있는 던전과 레이드가 다양하다는점에서 꽤나 큰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 PC 크로스 플랫폼

마비노기 모바일은 PC와 모바일 모두 플레이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중에 핸드폰으로 강화나 숙제를 할 수 도있고 자동으로 숙제를 돌려놔야할때는 PC로 편하게 돌려놓기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컨트롤이 더 요구되는 레이드나 던전의 경우에는 PC로 세밀한 조작 역시 가능하다는점이 꽤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스 이동이 덜 부담스러운 마비노기 모바일

"너는 전사니까 앞에서 탱킹만 해, 너는 힐러니까 뒤에서 치유만 해" 같은 정형화된 역할극에서 벗어났습니다. 장착하는 무기에 따라 실시간으로 스킬셋과 클래스가 유기적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든 파티 플레이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불과 몇개월전까지만해도 게임 내 세공 시스템, 그리고 무기 강화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클래스 변경 쿠폰도 출시, 그리고 세공변경 시스템 역시 생기면서 타 게임들에 비하면 클래스 변경 자유도가 정말 높은편에 속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시그니처 감성, 캠프파이어

던전 공략이 끝나거나 사냥에 지쳤을 때, 필드 한구석에 나무를 모아 캠프파이어를 피워보세요. 친구가 정성스럽게 요리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능력치 버프가 발동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채팅을 나누는 것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콘텐츠가 됩니다. 은근 음식도 같이먹고, 다같이 채팅도 나누는 수다재미도 쏠쏠합니다.

악기 합주 시스템으로 소소한 재미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출 중 하나는 바로 '합주'입니다. 각자 다른 악기(하프, 플루트 등)를 들고 하나의 악보를 공유해 타이밍에 맞춰 연주를 시작하면, 에린 한복판이 우리들만의 콘서트 홀로 변신합니다. 코드를 맞춰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냈을 때의 짜릿함과, 중간에 박자를 놓쳐 삑사리가 났을 때 터지는 웃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직접 가구를 제작하여 꾸며가는 마이홈 시스템

생활 스킬로 직접 가구를 제작하거나 획득한 데코 아이템으로 집 안팎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켈틱 판타지의 따뜻한 감성이나 웅장하고 묵직한 고딕 풍의 가구들을 취향껏 배치해볼 수 있다는점이 꽤나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최대 4인 공동 소유 시스템이 이씩때문에 친구들과 같은집에 같이 입주하여 공동으로 거주하고 꾸며나갈 수 있기때문에 친구들과 플레이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6월 23일에 시작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다가오는 6월 23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 2'가 시작 됩니다. 그때 시작해도 좋지만, 지금 시즌2 대비 보상들을 미리 조금씩 주고 있으니 미리 키워놓으시면 시즌2가 출시 했을 때 더더욱 즐기시며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미지의 지역,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상위 레이드 던전과 신규 생활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신규/복귀 유저들을 위한 파격적인 성장 지원 이벤트와 보상이 쏟아지기 때문에, 친구들의 손을 잡고 에린 대륙에 첫 발을 내딛기에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이상 네이버 게임 인플루언서 곰석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