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메이플스토리의 독특한 탈것들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지금의 메이플스토리는 텔레포트 월드맵이나 길라잡이를 이용해서 원하는 지역 어디든 1초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옛날 메이플에는 탈것들이 많았습니다. 흔히 아는 오르비스 비행선부터 시작해서 무릉의 학까지 바리에이션이 굉장했는데요. 어떤 탈것들이 있었는지 모아보았습니다.
모험의 시작
사우스페리 비행선

모든 모험가들이 처음 모험을 시작하는 메이플 아일랜드에는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는 비행선이 있습니다.

비록 컷신 이후 바로 이동이 되기는 하지만 최초로 탑승하게 되는 탈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까까지 같이 싸우던 슬라임조차도 새 지역을 보고 기뻐하는 게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어디든 간다
중형택시

빅토리아 아일랜드에는 마을마다 중형택시가 있었어요. 저렴한 메소로 어느 마을이든 한 순간에 이동시켜주는 훌륭한 탈것이었죠.

하지만 검은색 모범택시는 절대 타서는 안 될 택시로 유명했습니다. 레벨 20 이상은 되어야 사냥할 수 있는 개미굴 광장으로 강제로 이동되었기 때문이죠.
진짜 비행선을 타다
오르비스 비행선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졸업한 모험가들이 처음으로 향하게 되는 곳이 바로 오르비스였어요. 오르비스는 엘리니아 정거장을 통해서 비행선을 타야만 갈 수 있었죠.

오르비스행 비행선에서는 종종 크림슨발록이 습격을 해왔기 때문에 선실로 들어가 있는 게 안전했죠. 선실에서 도착을 기다리며 만담을 하는 상황도 흔했답니다.
지하철도 있어?
커닝시티 지하철

커닝시티 지하철에는 매표소가 있었어요. 개찰구를 눌러 커닝스퀘어로 가는 입구였죠. 웅이의 꿈을 이뤄주는 커닝스퀘어 퀘스트도 유명합니다.

지하철답게 아주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잡이가 구현되어 있지만 메이플스토리의 귀여운 2등신 캐릭터들의 손이 닿기엔 너무 높다는 게 웃음 포인트입니다.
시그너스 이동수단
하늘나루 비행선

시그너스 기사단은 처음 타게 되는 배가 에레브에서 엘리니아로 가는 조그만 비행선이었습니다. 거의 1인승에 가까운 크기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보기엔 조그맣지만 열심히 노를 저으며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진짜 탈것
몬스터 라이딩

레벨 70이 되면 아쿠아리움의 켄타에게서 몬스터 라이딩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켄타의 부탁을 열심히 들어줘야 하는데요.

2,000만 메소로 향수까지 사고 나면 이렇게 귀여운 멧돼지 탈것을 타고 다니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레벨 120에는 5,000만 메소를 내고 은빛갈기라는 멋진 돼지로 바꿀 수도 있었죠.
이밖에도 존재하는
다양한 탈것들

이외에도 아리안트의 낙타택시

아쿠아리움의 돌고래

무릉의 학까지 다양한 탈것들이 존재했답니다.
이렇게 오늘은 옛날 메이플에 있는 다양한 탈것들을 전해드렸습니다. 귀찮다고 하나로 퉁치는 게 아니라 지역마다 어울리는 NPC들을 하나씩 만들어둔 개발자들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요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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