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탈것 탑승형 키보를 알아보자
네오필


지난 5월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가 종료되었다.
직접 플레이해 보니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와 한국어 풀더빙에 놀랐고, 예상보다 훨씬 다양한 키보가 등장한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등장하는 탈것, 즉 탑승형 키보를 정리해 본다.
키보는 어떻게 탈까?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등장하는 일부 키보들은 키보 안장을 해금한 뒤 탑승할 수 있다.
CBT 초반에 이 시스템을 모르고 '그거 어떻게 타요?'라고 묻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로 CBT 이후 개선사항으로 탈것 튜토리얼을 보강한다고 한다.
안장 제작, 탑승 및 하차, 탈것 전환, 먹이주기 등 여러 시스템을 친절하게 안내해 줄 예정이라고. 탑승 시 포만감 소모도 개선되어 좀 더 쾌적하게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탑승형 키보


우선 게임을 시작할 때 얻을 수 있는 스타팅 키보 3종이 있다. 최종 진화체까지 진화시키면 안장을 제작해 탑승할 수 있다.
왕관처럼 생긴 뿔을 지닌 우아한 왕관 여우, 거대하고 터프한 몸집의 화염 뿔소, 멋지고 잘생긴 비버 마스터가 그 셋이다. 특히 비버 마스터는 셋 중 유일하게 수상 이동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타 만타도 있다. 버니 만타의 최종 진화체로, 공중은 물론 수상 이동까지 가능한 만능 탈것이다.


다음으로는 프로스트 울프가 있다. 등 위의 날개처럼 생긴 얼음 결정이 가장 큰 특징이며, 뛰어난 협동 능력으로 험난한 자연조건을 극복해왔다는 설정이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지역에서는 이 녀석을 타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썰매를 잘 끌어줄 것 같기도 하고.


프로스트 울프 중 고유 개체인 우르는 샤루루 마을에서 사냥꾼 테라라와 함께 자라며 깊은 유대를 맺은 개체다. CBT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타고 다닌 탑승형 키보로, 인기가 상당했다.


프레이자드는 외형만큼이나 싸움을 좋아하는 키보다. 싸움이 단순히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라 놀이이자 사회적 교류 방식일 정도라고. 이런 키보를 타고 다니면 뭔가 전투력을 인정받는 느낌이겠다.




엘리뇽은 말랑말랑한 외모가 캐릭터 아비와 비슷한 느낌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용족으로, 우드엘프와도 깊은 유대를 맺고 있다.


엘리뇽과 이올리안
이올리안은 오래된 전설 속 용족 시대부터 존재했던 용왕의 친족 중 하나다. 강력한 바람의 힘을 지녀 가볍게 손만 저어도 용이 날아오르는 듯한 폭풍을 일으킨다고.



팬텀플라이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머물며 결코 닿을 수 없는 요정의 나비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평범하게 필드에서 만날 수 없고, 맵에 드물게 등장하는 헤테로 스타네스트에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 나비지만 인간에 가까운 매력적인 외모와 독특한 탑승 모션이 특징.


그리고 의외로 귀엽고 앙칼진 반전 매력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정식 출시 후에도 많은 이들이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색 염표도 존재한다

염표는 날카로운 송곳니와 발톱을 가진 키보로, 숨을 죽이고 매복하여 사냥하는 습성이 있어 확실히 맹수라는 느낌이 강하다. 타고 다니면 바닥에 불 모양 발자국이 남는데, 이게 상당히 멋지다.
마치며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현재 사전등록과 함께 키보 스티커 콜렉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이 6월 30일까지라 7월이 되면 뭔가 특별한 새 소식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RTX 5080, 구글 기프트 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증정하니, 더 늦기 전에 참여해두는 편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