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특색 있는 대륙 이동 수단들 #탈것
마빡도로시

안녕하세요
이번 키워드는 탈것으로서 게임 내 특색 있는 탈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대표적인 탈것이라고 하면 역시 대륙과 대륙을 이동하는 비행선이 아닌가 싶어 관련된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여전히 느낌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대륙 간 이동 수단들

빅토라이 아일랜드의 여섯갈래길에 위치한 정거장은 물론 지금은 길라잡이와 텔레포트 월드맵에 밀려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이용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이런 설정 보충이 있었습니다. 언제 추가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합니다


현재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고 비행 시간도 30초로 줄어들어서 배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지만, 아늑한 선실에 여전히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크림슨 발록은 만나볼 수 없는데요. 현재로서는 매력 표정 퀘스트에서만 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행 시간이 30초로 변함에 따라 아쉬운 건 역시 BGM이 온전히 재생되지 못한다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 BGM은 새로운 대륙으로 가는 설렘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꽤 기억에 남습니다

이 오르비스행 배와 맞먹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 건 루디브리엄으로 향하는 비행선입니다. 이 역시 생김새와 맵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BGM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 자체도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위의 2개를 제외하더라도 아리안트, 에델슈타인, 에레브, 리프레 등 각각의 비행선들 또한 특색 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꽤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메이플스토리는 사용이 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삭제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식으로나마, 거기에 설정까지 보충하여 개성은 유지하는 것은 꽤 좋아 보입니다
대여한 개인 비행기로 대륙을 건너 가는 방법

대륙 간 이동을 개인 비행기를 타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각 정거장에 위치한 교관 어빈을 통해 비행기를 대여하실 수 있는데요

이는 예전에 라이딩에 탑승한 채로 월드맵을 클릭할 경우 그 맵까지 천천히 자동 이동되는 시스템 중 하나였으나, 어떻게 됐나 확인해 보니 지금은 이 비행기를 타고 대륙을 이동할 수 있도록 바뀐 상태였습니다




대여 요금은 상당히 귀여운 수준이지만 10초의 비행 시간 차이가 있고,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배들은 아까 보신 대로 전부 무료이지만 이 비행기를 타고 가려면 추가적으로 5,000메소를 지불해야 합니다


메소를 지불하게 되면 이렇게 비행기로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빨간 비행기는 30초, 나무 비행기는 40초의 비행 시간을 가집니다. 해당 비행기는 그냥 일반 필드에서 사용 시 라이딩처럼 탑승도 가능하십니다
그란디스에도 존재하는 다양한 이동 수단


더불어 그란디스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마을 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림자 상인단인 세야를 통하여 이동을 신청하실 수 있고 이 역시 각 마을의 분위기와 테마에 걸맞은 연출이 나오기 때문에 꽤 인상 깊습니다. 별도의 비용은 없고, 새비지 터미널이 오르비스행 정거장 느낌의 다른 지역들 중앙에 있는 역할을 합니다

나린 : 이벤트에서 악명 높았던 그 알파카입니다

에리모스

리스토니아

청운골

발로라
생각보다 운송 수단도 배경도 특색 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관심 가시는 분들은 직접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