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타1으로부터 약 6년, 엘스타2로부터 1년 반이 지났네요. 엘소드를 10년 넘게 하면서 영웅 대전, 콜라보 카페, 방탈출 등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었지만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고 하면 역시 엘스타 콘서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두 번의 콘서트 모두 함께했었고 정말 즐겁고 반짝거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또 컴백하는 그날까지…하나둘셋 트리니티 에이스 파이팅!!!!!!!!!!!
저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루틴처럼 카러플을 즐기곤 했는데요. 많은 플레이 중 아이템전 빌리지 시계탑 맵의 마지막 지름길 구간까지 접전을 펼치다가 간발의 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했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게 카러플의 묘미인 것 같아요.
아스가르드 화신강림전 추억의 프로핏 영상
엘소드 캐릭터 라비 입니다.
벌써 라비가 엘리오스에 온지도 8년이 흘렀습니다.
라비는 저에게 있어서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된 캐릭터 입니다.
어느날 무지무지 귀여운 캐릭터가 나왔다길레
게임에 들어가 플레이를 해보니 무지막지하게
강했고, 덕분에 어려운 던전도 열심히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순히 신규 캐릭터가 출시된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라비에게 정말 고맙고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많이 만들어 주시는
우리 엘소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