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랜드 속 개성 넘치는 라이딩 살펴보기 #탈것
연백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메이플랜드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라이딩(탈것)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라이딩이란?
라이딩은 플레이어가 먼거리를 이동할 때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도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이자 일종의 스킬입니다.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직접 걸어서 이동해야 하거나
지형이 험한 사냥터를 더 빠르게 이동해야 할 때 큰 도움이 주기도 하며,
특히 이동 속도가 부족한 플레이어나 이동기 스킬이 없는 직업군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 메이플랜드 에서의 라이딩은?
메이플랜드에서 라이딩 아이템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전직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라이딩만 존재하기도 했으나
여러 이벤트가 개최되고 업데이트도 진행되다 보니
라이딩의 종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록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낮은 레벨대의 플레이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개성 넘치는 다양한 개수의 라이딩이 많아졌다는 점은
꽤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업데이트 된 라이딩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라이딩은 무엇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 멧돼지 / 은빛갈기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존재인 멧돼지와 은빛갈기 라이딩입니다.
멧돼지는 3차 전직을 마친 플레이어(Lv. 70)가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통해
페로몬을 연구하는 켄타를 도와 몬스터 라이딩 스킬과 안장을 획득하고

아랫마을에서 멧돼지를 꼬셔서 획득할 수 있는 라이딩 입니다.
(+ 2000만 메소는 덤..)
여기에 4차 전직(Lv. 120)을 마친 플레이어는
여러 퀘스트 재료와 5,000만 메소를 통해
더욱 빠르고 날렵한 은빛갈기
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순둥한 인상의 돼지가 짧은 다리를 통해 걸어 다니는 귀여운 모습에서
날렵해 보이는 돼지의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인상 깊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일정 레벨을 달성한 후 획득할 수 있는 라이딩인 만큼
강해진 내 자신을 체감할 수 있는 증거로 작용하기도 하니
단순해 보이는 생김새일지라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나 생각되네요.
- 크로코 라이딩
(크로코 아님)

리게이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크로코 라이딩으로,
2025년 추석 이벤트에서 처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외형은 리게이터이지만 이름은 왜 크로코인지 알 수 없는 이 라이딩은
리게이터 몬스터를 직접 타고 다닌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등이 평평하고 바닥에 붙어 다니는 리게이터를 사냥할 때
한번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렇게 진짜 라이딩으로 제작되어 타고 다닐 수 있다는게 재미있는 점입니다.
또한 나름대로 안락하게 갖춰진 덤불 안장과
머리 위에 있는 작은 악어새
까지 엿볼 수 있어
몬스터를 타고 다니는 독특함과 귀여움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자주 애용했던 라이딩으로 기억합니다.
- 미스트 발록 라이딩

약간 연해진(?) 주니어 발록을 타고 다닐 수 있는 라이딩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처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필드 보스 몬스터인
주니어 발록을 타고 다닐 수 있는 점이 엄청난 장점인 라이딩입니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큰 주니어 발록 등 뒤에 타는 만큼
덩달아 높아지는 캐릭터 위치로 인해 뭔지 모를 위압감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강한 몬스터를 길들여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멋이 넘치기 때문에
꽤 매력적인 라이딩 이라고 생각됩니다.
- 네이키드 바이크 / 핑크 스쿠터 라이딩

다소 앙증 맞은 크기의 바이크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라이딩으로,
2026년 설날 이벤트에서 처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성 캐릭터는 핑크 스쿠터
를 지급 받았습니다.)
크기는 약간 작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필요한 구조는 전부 갖추고 있어
꽤 사실적인 모습이 인상 깊은 라이딩 입니다.
특히 이세계 같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지역 속에서
현대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여러 바이크 라이딩을 타고 다닌다는 아이러니 함이
꽤 인상 깊게 다가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렇게 여러 독특한 특징을 가진 라이딩들을 살펴봤습니다.
멧돼지와 은빛갈기를 제외한 라이딩은
앞으로 개최되는 이벤트를 통해 다시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 목록에 포함되기도 하니
이후 이벤트 또한 놓치지 않고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분들은 어떤 라이딩이 인상 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