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아름다운 야경 맵 모음 #야경 투어
마빡도로시

안녕하세요
이번 키워드는 야경 투어로서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시간에 따라 배경이 변화하는 시스템은 현재 없지만 배경 자체가 밤 또는 석양이 지는 장소들이 존재하는데요. 이 테마의 맵들 인상 깊었던 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크리티아스

크리티아스는 아케인 리버에 위치한 모라스의 전신이 되는 마을로서 달이 뜬 어두운 하늘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듯한 성을 배경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건물들이 판타지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꽤 맘에 드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크림슨우드

크림슨우드는 현재 꽤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는 맵으로 현재로서 길라잡이로만 이동이 가능한 곳입니다. 130-139 구간의 약탈자의 진 1을 통해 이동하실 수 있으며, 이전에는 테마 던전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메인 퀘스트가 전부 삭제되고 몬스터 컬렉션 용도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배경은 보시는 것처럼 붉은 느낌의 구름이 가득 낀 모습인데요. 가끔 낮과 저녁의 사이에 문득 하늘을 봤을 때 빨갛게 돼 있어서 세상이 멸망한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셨을 때가 있으셨을 텐데 딱 그 느낌의 하늘이라 꽤 인상적입니다

내부에서도 창문을 통해 밖을 볼 수 있는데, 내부의 분위기와 합쳐져서 꽤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다른 유저들의 아예 안 온다고 할 수 있는 장소기 때문에 그 분위기도 더해집니다

더불어 이 크림슨우드의 경우 마스테리아와 관련된 지역 중 하나로서 그란디스 지역이 마무리된 이후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헌티드 맨션 또한 마스테리아와 연관이 있는데요. 이 맵 역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상시로는 갈 수 없어 아쉽습니다
마가티아

마가티아는 연금술사들의 마을로서 아마 메이플스토리의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 하면 무조건 상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은데, 밝은 보름달이 뜬 하늘 뿐만 아니라 건물들까지 상당히 이쁘게 표현돼 있어서 꽤 멋집니다

마가티아의 달은 맵의 어디에 위치해 있어도 잘 보이기 때문에 맘에 드시는 건물을 아무거나 골라 잡으셔도 풍경이 좋고,

아예 맵 오른쪽 알카드노 협회 건물의 맨 위로 가실 경우 달 바로 옆에서 사진을 캡처하실 수도 있습니다
환영이 내리는 밤

환영이 내리는 밤의 이벤트 맵으로 사용된 장소도 당시에 아름답다고 호평이 꽤 많았습니다. 탈라하트 지역을 모티브로 하여 푸른 꽃이 만개한 모습이 지금 봐도 인상 깊습니다

당시 보상으로 지급되었던 의자로 조금이나마 해당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BGM도 상당히 괜찮으니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세계여행 맵의 일본과 대만


현재 KMS에서는 갈 수 없는 맵인 세계여행에서도 눈에 띄는 야경이 있습니다. 먼저 일본 지역의 쇼와 마을입니다. 석양이 지는 노을이 잘 표현돼 있습니다. 일본 지역은 이에 더해서 다른 의미로 인상 깊은 야경도 존재하는데요

메이플스토리치고는 꽤 공포스럽게 표현된 맵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배경의 달들과 다르게 초승달인 것도 눈에 띕니다


다음으로 대만 지역의 대만 야시장입니다. 야시장이라는 곳 특유의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잘 표현돼 있습니다. 사실 두 지역 모두 메이플스토리에서 직접 방문한 기억은 깊게 없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아서 신기합니다
석촌 호수 이벤트 맵


석촌 호수는 이제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메이플 어택 이벤트의 이벤트 맵입니다. 보스 진의 맵에서 볼 수 있는 풍경과 석촌호수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는데요. 이벤트 초기에는 야경이 아니라 낮의 모습이었으나 이벤트가 막바지에 이르게 되어 시의 적절하게 바뀐 상태입니다


각각 벚꽃이 무성한 야경과 밤의 놀이공원이라는 키워드만 봐도 꽤 인상적인 배경들인데 구현도 잘 돼있어서 이벤트가 종료되면 입장을 하지 못 하게 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