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뮤지엄이 된 넥슨컴퓨터박물관, 어떤 변화점이 있을까?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지난 5월 12일, 제주도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이
넥슨뮤지엄으로 새단장했다고 합니다.
저도 2019년에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넥슨이라는 두 글자에 꽂혀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30년 역사가 고스란히
넥슨컴퓨터박물관

당시에는 넥슨 그 자체보다는,
컴퓨터와 하드웨어 중심의 박물관에
넥슨이 조금 첨가되어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보는 재미는 충분했죠.

여러 종류의 오락실도 있어서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메이플을 소재로 하는 미니게임도 있었어요.
뭔가 조작 방식이 신기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와 함께
다오랑 찍은 사진이에요.
벌써 7년 전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새단장한 넥슨뮤지엄
어떤 변화가?

올해 5월 12일 넥슨 컴퓨터 박물관은
넥슨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했어요.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내부에도 많은 변화점이 있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1층은 컴퓨터의 역사를 다루던 것에서
4인 협동 게임을 즐기는 레디 4 플레이
플레이 경험을 공유하는 플레이어즈 커뮤니티 등
플레이어들의 경험을 다루게 되었어요.

2층은 이전과 비슷하게 게임 아카이브 감성이지만
바람의 나라 특별전이 마련되어
넥슨과의 연계성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3층은 코딩 중심의 워크숍 공간에서
몰입형 미디어 아트존으로 완전히 개편되었어요.
키오스크에 입장권 카드를 태그하면
관람객이 최근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의 대표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맞춤 여정을 시작합니다.
또한,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블루 아카이브 등
넥슨 대표 IP의 데이터와 유저 역사를 벽면 가득 채운
LED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어요.

먹거리 공간은 카페 메이플스토리라는
핑크빈 테마의 카페가 되었답니다.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음식부터
다양한 굿즈까지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위치와 운영 시각입니다.
과거 넥슨컴퓨터박물관이던 시절에는
이름처럼 컴퓨터의 발전과 게임의 탄생을 다루었다면
넥슨뮤지엄이 된 지금은 우리가 넥슨 게임에서 쌓은 추억을 현실에서
멋진 미디어 아트로 마주하는 공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놀러갈 때 꼭 한 번 들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