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전래동화 속, 아랫마을 몬스터 도감 #생물다양성의날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5월 22일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입니다.
1993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날로, 생물종의 감소와
서식지 파괴 등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는 기념일이에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에는 아랫마을이라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구현한 테마던전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들이 나오는 마을이라 할 수 있죠.
아랫마을에 등장하는 몬스터 도감을 정리했습니다.
아랫마을
몬스터 도감

아랫마을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에요.
한국의 토속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죠.
각 몬스터에 대해 짧게 소개 드리겠습니다.
금도끼, 은도끼
다크 엑스텀프

다크 엑스텀프는 다른 마을에서도 보이는 몬스터라
아랫마을에 있는 게 뜬금 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선녀와 나무꾼의 도끼가 박혀 있다는 설정이에요.

게임에서는 엑스텀프의 도끼를 산신령에게 주는데
원작처럼 금도끼 은도끼가 아니라
같은 쇠도끼인데 미묘하게 다른 걸 주는 게 재밌더라고요.
아무튼 한국의 나무는 정말 소중한 생물입니다.
나무꾼처럼 허락 맞지 않은 벌채는
현대에서는 금지니까 주의하셔야 해요.
추석마다 떠오르는
토끼, 월묘

월묘는 파티 퀘스트로도 익숙한 몬스터에요.
이름 그대로 달토끼는 추석하면 떠오르며
별주부전, 토끼와 호랑이, 토끼의 재판 등
토끼가 다양한 전래동화에 등장하기도 하죠.
한국의 상징
호랑이


호돌이와 호걸은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에요.
호랑이는 한국 그 자체를 상징하는 생물이며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 은혜 갚은 호랑이 같은 동화도 있죠.
요사스러운 여우
구미호


삼미호와 구미호는 동아시아 전반에 존재하는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구미호를 모티브로 하는 몬스터에요.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교활한 이미지가 강해서
조금 부정적인 이미지의 생물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에서는 여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지만
한국여우의 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해요.
상상의 생물
도깨비




도깨비는 상상 속의 생물이에요.
빗자루나 절구공이 같은 물건이 오래되면
도깨비가 된다는 설화가 있죠.
뭔가 무시무시한 귀신의 느낌도 있지만
재물을 가져다주는 풍요의 신이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저는 역시 귀여운 월묘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생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