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서 바캉스를 떠나보자.
하랑

나는 더운 날씨를 싫어해서 여름에 어디 놀러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걸 선호한다.
밖에서 땀 뻘뻘 흘리는 것보단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게임하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그래서 오늘은 메이플에서 바캉스를 떠나보기로 했다.


첫 번째 지역은 리스항구

리스항구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인데 산토리니는 에메랄드 바다와 거대한 야자수, 그리스 상징색인 하얀색, 파란색으로 지어진 건물이 특징이라 이런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1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한국에서 산토리니까지 가려면 많은 돈과 시간이 소모되는데 그러지 말고
메이플에서 리스항구로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두 번째 지역은 밤의 석촌호수

이벤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벚꽃이 흩날리던 석촌호수 맵이
이제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밤의 석촌호수로 바뀌었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으로 만든 돌정령, 주황버섯, 예티, 슬라임이 너무 이쁘더라.


이 곳은 다양한 상호 작용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탈 수 있고



스샷을 찍을만한 이쁜 장소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월드와이드핸섬 BTS 진을 볼 수 있지!
최근에 롯데월드 아일랜드를 갔다왔는데 나는 사람 많은 롯데월드보다 여기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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