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스토리를 가진 메이플스토르 퀘스트, 제이엠의 음모론
재파민

안녕하세요,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재파민입니다!

여러분들은 기억에 남는 반전 스토리, 퀘스트가 있나요? 저는 최근에 했던 제이엠의 음모론이란 퀘스트가 기억에 남는데요. 어떤 내용이고 어떤 아이템 보상을 주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커닝시티에 있는 NPC ‘뒷골목의 제이엠’을 찾아가주세요. 말을 건 뒤 ‘[커닝시티] 어두운 늪지대’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제이엠이 주니어 네키 70마리를 처치한 뒤 '주니어 네키 가죽 20개', '마녀풀의 잎사귀 5개'를 모아 명약국 서랍에 넣어두라고 합니다.


주니어 네키는 하수구에 있습니다. 퀘스트를 받고 오른쪽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따 옆에 있는 라케리스한테도 말 걸어야되니 참고해주세요.


주니어 네키는 알아서 잘 잡으면 되고, 마녀풀의 잎사귀는 보라색 꽃에 다가간 뒤 기본 공격을 해야 드롭됩니다. 잎사귀를 캘 때 네키가 계속 방해해서 은근 열받더라고요.


어찌저찌 재료를 모두 모았다면 명약국으로 가줍니다. 명약국은 제이엠 위에 있어요. 맵에 들어가면 퀘스트 완료 책이 떠있을 겁니다.


재료를 넣으면 잘했다며 몇 가지 부탁을 더 들어달라고 합니다. 이제 다시 뒷골목의 제이엠이 있는 곳으로 가줍니다.

이제 메인 퀘스트인 '제이엠의 음모론'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커닝시티 하수구 너머에 있는 늪지대에 다일이라는 괴물이 출몰하기 시작했는데, 이 몬스터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건지 모르겠다며 한 번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보 수집을 위해 NPC 몽땅따에게 가달라고 해요.


몽땅따는 제이엠 왼쪽에 있습니다. 몽땅따에게 말을 걸면 넬라에게 가라하고, 넬라는 라케리스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순서대로 NPC에게 말을 걸어주면 돼요.


그다음 제이엠에게 다시 말을 건 뒤 라케리스를 찾아가면 됩니다. 라케리스는 당황해하며 완성되지 않은 마법을 실수로 하수구에 흘려보냈고, 이걸 리게이터가 먹어 다일로 변신한 거라고 하네요. 거대한 음모론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단순 실수였습니다. 허허


제이엠에게 전해주면 생각했던 내용이 아닌 것에 한숨을 푹 쉬며 다일을 잡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저 같아도 한숨 나오긴 할 거 같네요.


다일은 50레벨 보스 몬스터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일을 잡은 뒤 제이엠에게 알려주면 인기도 12와 대량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제이엠의 음모론 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마지막에 제이엠이 라케리스를 믿지 말라고 조언하는 게 넘 웃겼습니다.
처음엔 검은마법사, 또는 그와 관련된 빌런 음모론인줄 알았는데 되게 김빠지는 결말이라 웃기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퀘스트가 기억에 남으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