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속 가장 인상 깊은 스토리 및 게임 설정
용혁순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용혁순 입니다.
오늘은 메이플스토리 속 가장 인상 깊은 스토리 및 게임 설정으로 가져와봤어요.
저는 그 중에서 총 2가지를 골라봤는데요. 하나는 애절한 사랑과 또 다른 하나는 인상 깊었던 게임 설정을 골라봤습니다.
반레온과 이피아의 스토리

반 레온의 경우 우리들에게는 검은 마법사의 분대장으로 아주 익숙한 이름입니다.
2024년 여름 마일스톤 패치에서 과거 반레온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가 전해졌는데요!

젊은 반레온은 애민정신을 가진 아버지에게 왕위를 수여받고 자신이 왕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가끔 용병으로 활동하며 반레온은 마을 주민들이 무서워하는 괴수인 라이칸스로프를 토벌하기도 했는데, 이걸 기념하기 위해 연 마을사람들의 축제에서 반레온과 이피아가 만나게 됩니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된 스토리의 뒷편에는 반레온의 왕국은 보잘 것 없이 가난하고 약한 곳이었지만 검은 마법사의 등장으로 인해 왕국의 사정이 달라진 것이었습니다.
검은 마법사를 없애기 위해 등장한 반군은 검은 마법사의 등장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던 왕국의 합류 거절을 용납하지 못하고 공격을 했고 왕국과 함께 전부였던 이피아까지 잃어버렸던 반레온은 진짜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가 됐고 스토리 상 첫 군단장이 되어서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토리를 깨면서 고귀한이피아의반지를 착용하고 과거의 반레온에게 말을 걸면 고귀한이피아의반지를 알아보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답니다.
루디브리엄의 설정

옛날 메이플 시절 루디브리엄 설정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루디브리엄의 시간은 항상 멈춰있는데요. 루디브리엄의 국왕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동심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시간의 여신 륀느에게 직접 부탁하여 시간을 멈춘 마을입니다.

그로 인해서 루디브리엄의 마을을 살펴보면 신기한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영향으로 에오스탑과 헬리오스탑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데요.
에오스탑은 미래에서 시간이 멈췄기 때문에 외계인이 침공하기도 하는 지구방위본부가 존재하고 헬리오스탑은 과거에서 시간이 멈춰 아랫마을이 존재합니다. 시간을 강제로 멈춰서 시계탑 최하층에는 괴상하고 흉측하게 생긴 몬스터들이 모여 있기도 해요.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 마지막 보스로 유명한 알리샤르의 경우에도 시간의 틈새에 휘말려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차원으로 날아가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불쌍한 존재라고 하니, 메이플랜드를 하면서 오랜만에 플레이했던 루디파퀘에서 굉장히 반가웠던 존재였는데 이런 스토리를 듣고 약간은 불쌍한 존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메이플스토리는 인상 깊은 설정과 몬스터 그리고 NPC와의 관계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루디브리엄 관련 스토리는 예전 설정이지만 재미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에 들어서 추가된 반레온의 경우에도 검은 마법사 관련 스토리를 재정비하면서 추가가 됐다고 하는데 정말 잘 만든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