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모바일] 매력적인 캐릭터 간의 관계, 파고들어 과몰입해 보자!

슬기로운모험가

[마비노기모바일] 매력적인 캐릭터 간의 관계, 파고들어 과몰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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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험가~!

즐겁고 슬기로운 에린 생활 보내고 있어?

오늘은 에린에서 당사자들 빼고 다 아는!

핫한 커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

지켜보는 모험가 입장에서는 머릿속으로 결혼식까지 올리고

가정까지 꾸린 그런 커플이 있는데,

본인들은 삽질하고 답답하게 구는 그런 경우가 꽤 있지

아마 이 글을 읽자마자 머릿속에 딱 떠오른 캐릭터의 얼굴이 있을 거야

함께 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본문에는 특정 캐릭터에 대한 설정과 메인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인간과 마족, 금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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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커플로는 타르라크와 크리스텔이 있지

사실 커플이라고 하기에는 둘의 만남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많은 모험가가 안타까워 하거나 답답해 하고 있지만 말이야😢

서큐버스였던 크리스텔은 타르라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가하지만,

다른 인간과는 다르게 넘어오지 않는 타르라크에게 점점 집착하게 돼

그러다 누군가의 진실된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서큐버스의 방식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크리스텔은

서큐버스가 아닌 인간이 되어 삶을 살아가기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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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설정인게, 그냥 평범한 마을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아닌…

여신을 섬기는 사제가 되기로 결정했다는 거야

이후 모험가를 통해 타르타르와 다시 한 번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고,

여기서 타르라크 또한 은근하게 크리스텔에게 마음이 있음을 보여주지

서로 닿을 듯 마을 듯한 아슬아슬한 관계성에,

모든 모험가가 탄식을 금치 못했어😫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서로 마음을 열고 만나도 좋을 것 같은데…

둘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은 가봐

물음표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인 점은,

크리스텔이 변신한 현재의 외형이 타르라크의 ‘누이’의 모습이란 거야

타르라크는 오래전 잃은 누이를 여전히 그리워 하고 사랑하고 있는 듯 해

다만, 서큐버스가 왜 하필이면 타르라크 누이의 모습을 골랐던 걸까?

연인간의 사랑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 상관없이

가장 큰 애착을 가진 상대의 외양을 모방하는 능력인 걸까?

모험가들 사이에 떠도는 우스개소리로는,

크리스텔이 타르라크의 누이가 아닌 다른 모습이었다면

아마 둘은 지금쯤 마음이 이어져 알콩달콩 잘 살았을 거라고 하더라😅

그럼에도 타르라크는 크리스텔의 겉모습 보다는,

진실된 마음을 느끼고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도 그녀를 그리워 하니…

지금도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병약 여주인공과 겉도는 남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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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플로는 콜헨 마을의 티이와 카단이야

사랑 이야기의 대표적인 클리셰인,

몸이 안 좋은 미모의 여주인공과 그런 그녀를 지키려는 일편단심 남주인공~

너무 뻔해서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알고 있는 맛이 더 무서운 법이지!

환하게 빛나는 다정하고 친절한 햇살과도 같은 티이는

모두에게 상냥하며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피하지 않는 캐릭터로 그려져

한편 카단은 티이 외의 다른 이에게는 다소 딱딱하고 무례한 느낌이지

티이에게는 조금 더 자신의 감정을 보이며 가까워 지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여

하지만 티이를 생각해서 하는 모든 일이 오히려 티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둘 사이를 삐그덕 거리게 만들어 버리고는 해

그런 카단의 모습에 지켜보는 모험가들은 가슴을 퍽퍽 치고는 하지

쟤 왜 저렇게 답답하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거야?!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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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은 말로는 티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강해서 아쉬운 것 같아

정말로 티이를 위한다면 티이에게 직접 묻고 행동하는 게 좋지 않을까?

티이와 카단 커플은 지켜보는 모험가에게 고구마를 선사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과몰입해서 바라보게 만드는 것 같아

투닥투닥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많은 커플, 응원해~!😏👍

모리안과 키홀, 어떤 관계일까?

모리안

마지막으로 커플은 아니지만,

에린의 모험가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두 캐릭터가 있지

바로바로 모리안 여신과 키홀이야!

현재 공개된 메인 스토리를 쭉 따라서 온 모험가라면

모리안과 키홀의 사이가 정말 좋지 않은 걸 알고 있을 거야

인간의 편에 선 모리안과 마족의 편에 선 키홀.

현재 상황은 모리안이 자신을 희생하여 사라지고,

키홀이 계속해서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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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은근히 인간이 신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키홀의 대사를 보면 모리안 또한 본래부터 신이었던 자가 아닌 것 같아

본가 마비노기에서 두 신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며 에린을 수호하던 신으로,

본가에서는 모리안이 인간이었다는 설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티이에게 신격이 강림하여 모리안이 되는 설정으로,

어떻게 보면 인간이 신이 된다는 설정으로 볼 수도 있지

그렇다면 우리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과연 어떤 설정을 보여줄까?

각 시리즈의 설정 일부와 모바일 버전의 설정을 합쳐서

개성있는 이야기를 보여주길 기대해 보자~

인간에서 신이 된 모리안 이야기 뿐만 아니라,

키홀과 어떻게 인연이 닿았는지도 세세하게 풀어주었으면 좋겠어

모험가는 어떻게 생각해?

두 신이 처음부터 저렇게 사이가 안 좋았을까?

아니면 점차 의견 차이로 인해 갈라지게 된 걸까?🤔

앞으로의 메인 스토리가 무척 기대되네!

활짝웃기2

에린 속의 다양한 인간 관계가 여행길을 더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주네~

모험가가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콤비 캐릭터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어떤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는지 궁금한 걸~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 볼게

다음에 또 만나도록 하자😄

안녕, 모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