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고증 가득한 메이플스토리 하루 일상

재파민

현실 고증 가득한 메이플스토리 하루 일상

안녕하세요,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재파민입니다!

피커 섬네일 copy

퇴근하고 집에 와서 메이플을 하고 있는데, 문득 ‘현실과 비슷한 생활을 메이플에서도 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메이플에서도 현생과 다를 바 없는 콘텐츠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비난이 아니고 순수하게 신기한 감정이 들어서 어떤 점이 현생과 비슷한지 쭉 적어보았습니다.


  1. 출근(출석)

회사 건물로 들어가며 사원증을 찍듯, 메이플은 출근 도장을 찍습니다. 실수로 안 찍으면 큰 불이익(?)이 있어서 매번 챙기고 있는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메이플에선 출석 도장을 찍으면 보상을 줍니다. 이건 현생에서도 적용되면 좋겠네요. 하하

  1. 근무지 이동 (사냥터)

출근했으니 근무지로 이동을 해야겠지요? 메이플에선 사냥터에서 근무하며 하루에 해야될 일(일일퀘스트, 사냥 미션)을 수행합니다.

성실하게 해두지 않으면 다른 유저들에게 뒤처져 성장이 더디게 돼요. 저는 요즘 거의 여기서 2~3시간 이상 상주하며 도태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솔 에르다 조각 참 달달구리 합니다.

  1. 출장 (보스, 몬파)

매주 1번씩은 보스 콘텐츠로 출장을 갑니다. 저는 목요일 자정이 되자마자 몬파와 보스 돌이를 하기 때문에, 이날은 유독 하루가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고생한만큼 든든하게 수익이 나기도 하고, 가끔 득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진 소식이 없네요.. 언제 먹어볼련지...

  1. 자기개발 (연습모드, 내실 다지기)

메할일이 끝나면 자유롭게 이것저것 합니다. 현생에서 자기개발을 하듯 메이플에선 트라이 해야되는 보스 패턴을 연습하거나, 유니온 캐릭터를 육성하며 내실을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요즘 내실은 다질만큼 다졌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상위보스 패턴 연습을 하고 있어요.

  1. 월급 + 쇼핑 (경매장)

열심히 모은 돈(메소)으로 갖고 싶은 것을 사며 힐링하는 것도 현실 고증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코디템이나, 사냥과 보스를 쾌적하게 돌 수 있게 해주는 장비템을 사며 메생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 중요한 일이지요.

저 같은 경우 최근에 열심히 모은 솔 에르다 조각으로 야누스 10렙을 찍었는데요. 사냥터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버튼만 몇 번 누르면 편하게 할일을 할 수 있어서 넘 편하더라고요. 식세기, 로봇청소기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1. 현실고증이 되길..(마이홈)

이건 현실고증이 되길 바라는 요소입니다. 마이홈이라는 기능인데, 게임에선 집을 왜 이렇게 쉽게 주는지.. 현실에선 갖고 싶어도 그러질 못해서 씁쓸하더라고요. 이건 현실고증의 반대인 ‘게임고증’이 이뤄지길 바라며 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이 현실 고증과 잘 맞는다 생각하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