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이건 진짜 현실 같다! 현실 고증 요소 톺아보기

제이메르

[메이플] 이건 진짜 현실 같다! 현실 고증 요소 톺아보기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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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다 보면 가끔 현실 같다고 느껴지는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을 자랑하지만,

그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현실을 100% 고증한 듯한 리얼한 시스템들이 숨어있는데요!

오늘은 메이플 유저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게임 속 현실 고증 디테일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1. K-직장인 반영 (?) 일퀘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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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아케인 리버나 그란디스 지역 진입 후

매일같이 수행해야 하는 일일/주간 퀘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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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스펙업을 위해 매일 정해진 할당량을 채우고 심볼을 받아 가는 루틴이

현실 속 직장인들의 삶과 너무나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숙제가 밀리면 야근을 하는 것 같은

묘한 압박감마저 완벽한 현실 고증이라고 생각되네요.


2. 철저한 자본주의! 메이플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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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의 경매장, 옥션은 현실 경제의 축소판 그 자체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코디템의 매물이 풀리면 시세가 하루아침에 폭락하고,

방학 시즌에는 템값이 확연하게 차이 나는 현상을 보면

현실의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 뺨치는 철저한 자본주의를 체감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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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싸움에 실패해서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았을 때의 그 뼈아픈 쓰라림...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3. 과로 방지 시스템, 전문기술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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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일할 수 없는 시스템!

바로 '전문기술 피로도'입니다.

채집이나 채광, 장비 제작 등을 하다 보면 피로도가 쌓이게 되고,

이게 꽉 차버리면 자정까지 푹 쉬거나 값비싼 '피로회복제'를 마셔야만 다시 일을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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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면 지치고, 피로를 풀려면 돈을 써서 자양강장제를 마셔야 하는 게

노동의 고단함을 너무나도 디테일하게 살린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4. 메이플에서 이룬 내 집 마련! 마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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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메이플 월드에서도 내 집 마련의 꿈은 계속됩니다.

처음에는 초라한 집에서 시작하지만,

꾸준히 컨텐츠를 진행해 집을 점점 넓히고 예쁜 가구를 들여놓으면서 묘한 성취감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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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 유저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을 방문할 때면 현실 부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

100% 현실 고증 콘텐츠입니다.


5. 실시간 대중교통 반영! 오르비스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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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길라잡이나 텔레포트 월드맵으로 1초 만에 어디든 갈 수 있지만, 과거에는 달랐습니다!

오르비스로 가기 위해 정거장에서 15분마다 오는 배를 기다리고,

배에 탑승해서도 꼬박 10분을 기다려야 했던 그 시절의 대중교통 고증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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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동안 함부로 갑판에 나갔다가는 크림슨 발록을 만나 비석을 세울 수도 있었죠.

답답했지만 그만큼 현실감 넘치고 낭만이 있었던 추억입니다.


이렇게 메이플스토리 속에 숨겨진 5가지 현실 고증 요소들을 짚어보았는데요.

가끔은 이런 매운맛 리얼리티가 게임의 몰입도를 더 높여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현실 고증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다음에도 흥미로운 게임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