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호감도 퀘스트 공략, 첫인상의 중요성!
재파민

안녕하세요,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재파민입니다!

저는 게임 캐릭터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중, 감정이 오고가는 호감도 퀘스트를 좋아합니다. 재미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퀘스트를 완료할 때 주어지는 보상이 짭잘하거든요. 후후

메이플스토리에선 ‘인기도’가 신뢰의 척도가 되어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인기도 = 유저들의 호감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네요.
또한 옛날 메이플(메이플랜드, 메이플플래닛)에선 일정량 이상의 인기도 수치를 달성해야만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선 이 호감도(인기도)를 올려줄 간단하고 재밌는 퀘스트를 하나 공략해볼까 해요. 레쓰고!
커닝시티 제이엠 퀘스트 : 어두운 늪지대

오늘 소개드릴 퀘스트는 커닝시티에 있는 NPC ‘뒷골목의 제이엠’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호감도를 올려주는 퀘스트는 ‘[커닝시티] 어두운 늪지대’를 받아주면 됩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제이엠이 시킬 게 있다면 ‘주니어 네키의 가죽 20개’, ‘마녀풀의 잎사귀 5개’를 모아오라고 하네요. 재료를 다 모으면 제이엠 위에 있는 명약국에 아이템을 갖다두면 됩니다.

퀘스트는 3분내로 끝납니다. 옛날 메이플은 15분 정도 걸리며, 마녀풀의 잎사귀는 가까이 다가가서 기본 공격을 해야 드롭되니 참고해 주세요.
제이엠의 음모론

퀘스트를 끝낸 뒤 ‘제이엠의 음모론’을 받으면 본격적인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이엠에게 말을 걸면 ‘최근 몬스터 하수구에 이상한 괴물이 등장하고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요. 이후 정보수집이 필요하다며 특정 NPC들을 찾아가달라고 부탁합니다.


몽땅따 > 넬라 > 라케리스를 순서대로 찾아가면 정체불명의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알고보니 라케리스가 실수로 성장의 마법약을 하수구에 흘려서 생긴 몬스터라고 합니다.
하필이면 리게이터가 성장약을 먹어버려서 커다란 ‘다일’이 되어버렸다고 해요. 예전엔 그냥 스킵하고 넘겼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되게 재밌네요.

결국 허탈함을 느끼며 다일을 잡아달라고 합니다. 예전엔 커닝시티의 어두운 일을 하는 못된 NPC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마을을 걱정하는 순한 아저씨 같은 느낌이네요.

이제 하수구로 돌아가 다일 1마리를 잡으면 끝입니다. 옛날 메이플이었으면 좀 힘들었을 거 같은데, 이젠 뭐 그냥 툭 치면 잡아집니다.

다일을 잡은 뒤 제이엠에게 돌아가면 인기도 12를 받을 수 있어요. 이후 제이엠이 마지막에 ‘라케리스를 믿지마라’는 재미난 문구로 퀘스트가 끝납니다.
내 캐릭터 인기도를 올려 거래를 원활하게 하고 싶거나, 인기도가 필요한 아이템을 장착해야 될 때 해주면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