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말랑

메이플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메이플을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그중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영상이나 스샷으로 꼭 기록하는 편이다.

영상은 obs 스튜디오, 윈도우 10분 전 녹화기능을 사용하고 스샷은 메이플 스크린샷 키를 사용하는데

오늘은 내가 메이플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소개해 봐야지!

제네시스 해방퀘 하드윌 솔격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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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해방퀘를 시작할 때부터 하드윌 해방퀘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드윌은 3페 거미줄 패턴 때문에 1인보다 2인으로 도전하는 게 쉬운데

내 컨트롤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민폐 끼치는 게 싫고

하드윌 해방퀘도 내 힘으로 혼자서 깨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더니 결국 성공했다.

8개월동안 제네시스 해방퀘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때 하드윌 해방퀘를 깨고 신나서 고확으로 자랑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다.

내 보스 업적 중에 자랑할 만 걸 딱 하나 꼽자면 이건데 할 걸 그랬나..?

부티크 기프트 2,000개가 나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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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을 하면서 운빨 대폭발한 순간

부티크 기프트를 까자마자 1~2개만 계속 뜨길래 산 거 바로 후회했는데 마지막에 2,000개가!!!

티켓 판 돈으로 코디템도 사고, 에테 22성 스타포스까지 야무지게 했다.

이 기억 때문에 요새 부티크 기프트가 출시될 때마다 1세트씩 사보는 중이다.

물론 이 이후로 부티크 기프트가 대박 나는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앞으로 부티크 기프트가 출시될 때마다 1세트는 꼭 사봐야지ㅎㅎ

보스 반지 상자에서 내가 쓸 리레 4렙을 얻은 순간

이 당시 리레 4렙 가격이 90억 정도라 너무 비싸서

내가 보스 반지 상자에서 리레 4렙을 얻어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동안 나온 보스 반지 상자에서는 번번이 쓰레기링들만 나와서 좌절했는데

어느 날 카엔슬을 잡다가 나온 보스 반지 상자에서

처음 나온 리스트레인트 링

별 기대 없이 장비창을 열어봤는데 리레 4렙이!!

이걸로 시드링을 종결해서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다.

이렇게 4가지가 내가 메이플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순간들인데

앞으로 메이플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