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없어 고양이... 마비노기 모바일 속 고양이를 알아보자

네오필

나만없어 고양이... 마비노기 모바일 속 고양이를 알아보자

현실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도 털 알레르기라든지, 바쁜 직장 또는 학교 생활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까지 안 키우면 그건 좀 손해 아닐까요. 귀엽고, 공짜(에 가깝고), 털도 안 날리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속 고양이들을 가볍게 구경해 보겠습니다.


이상한 고양이와 고양이 상인

마비노기 모바일을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본 분이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티르코네일의 이상한 고양이죠.

기간 한정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찾아가게 되는 녀석인데, 데브캣 로고에 나오는 그 고양이와 같이 눈도 흐리멍텅하고 입도 흐리멍텅하지만 사람 말도 할 줄 압니다. 현재는 바람의나라 30주년 이벤트로 받은 도토리를 모아서 각종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상인은 주로 던전 내에서 만나는 NPC인데, 이쪽은 아예 두 발로 걸어다닙니다.

마을에서도 퀘스트 진행 상황에 따라 티르코네일 여관 근처, 던바튼 관청과 서점 사이 골목, 콜헨 대장간 근처 등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처음 만났을 때 "어 고양이가 왜 서 있지?" 싶은 느낌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동행 펫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동행 펫 도감을 통해 구경할 수 있는데, 현재 고양이 종류는 11가지입니다.

주로 럭키 박스를 통해 획득하지만, 이벤트로 지원해주는 펫 티켓도 꽤 많습니다. 특히 최근 1주년 기념으로 더 많이 뿌린 덕분에 이번에 노르웨이 숲 고양이를 분양받은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 존재감이 확실한 고양이들

몇몇 고양이들은 한복, 메이드복, 턱시도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어서 도감만 봐도 수집 욕구가 슬슬 올라옵니다. 회사 이름이 데브캣인 만큼 고양이 디자인에 공을 들인다는 느낌이 확실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