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메이플 맵 AI 테라리움 #테라리움
마빡도로시

안녕하세요
이번 키워드는 테라리움으로서 게임 내 요소들을 갖고 테라리움을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테라리움은 유리 용기 안에 조성된 작은 생태계를 뜻한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볼 수 없지만 한 번 가보고 싶은 맵들을 나노바나나 AI에게 부탁하여 개중에 잘 나온 것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슬리피우드의 깊은 곳

이것은 지금은 없는 맵인 슬리피우드 던전으로 나온 이미지입니다. 저 해외의 실제 있는 지역을 모티브로 했다는 얼굴 모양 석상의 경우 여러모로 임팩트가 있어서 지금도 특유의 분위기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마침 석상이 위치한 곳이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들이기도 하고 당시에는 맵 자체가 넓어 오지의 유적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나 더 인상 깊게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엘로딘 : 깊은 숲 속 샘이 흐르는 곳

사진 명소로 유명한 엘로딘의 마지막 맵으로 나온 이미지입니다. 원래도 아름다운 맵이라서 역시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기새의 경우에는 이렇게 생겼는데 실사 느낌으로 부탁하니 저렇게 나와서 웃겼습니다
해저의 탑 더 시드의 로비와 지하 50층

이것은 더 시드 로비로 나온 이미지입니다. 더 시드 자체가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주 역할로 쓰기 위해 생명의 초월자가 만든 공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거대한 테라리움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 시드 로비가 꽤 웅장함이 있는데 그게 잘 부각된 것 같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덩굴과 게시판의 상태를 볼 때 사람의 손길이 안 닿은 지 엄청 오래 된 느낌이라 지금의 더 시드의 모습와 겹쳐 보입니다

이것은 로비와 완전히 반대에 위치한 지하 50층으로 나온 이미지입니다. 네모 모양의 나무가 잘 나온 것 같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종이 질감의 집은 의자로 나와도 좋고 여러모로 도트 자체를 그대로 갖다 써도 좋을 만한 디자인 같은데 현재 게임 내에는 관련된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습니다
자쿰의 제단과 자쿰의 본체인 나무

이것은 자쿰의 제단에서 불의 눈으로 소환 전에 보이는 자쿰의 본체 나무로 나온 이미지입니다. 도트로 볼 때는 잘 부각이 안 되었는데 이렇게 보니 악마의 얼굴이 확실하게 보여서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테라리움이 집에 비치돼 있으면 여러모로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