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안녕 스포티! 1년 동안 고마웠어 #상호작용
피스타임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 피스타임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만인의 탈것이 있어요.
그 이름은 스포티, 모험가를 위해 함께 달려주는 첫 번째 말이죠.
탈것은 상호작용을 통해 탑승하면 모험가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사실상 언제나 함께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 스포티를 다시금 은퇴시켜주는
안녕, 스포티! 퀘스트가 생겼어요.
모험가의 친구, 스포티
스포티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처음 시작하면
라사가 불러주는 첫 번째 탈것이에요.
모든 에린의 모험가들은 이렇게
스포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하게 되죠.
은퇴마가 쉬다가 강제로 뛰게 된 것 같기도 하지만
애초에 승마술 수업을 위해 뛰던 말이기도 하며
말은 달리는 것을 좋아하기에,
상부상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안녕, 스포티!
안녕, 스포티 퀘스트는 다른 탈것을 보유하게 되면 받을 수 있으며
스포티를 다시 라사에게 돌려주는 퀘스트입니다.
편자와 오일, 빗까지 스포티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서 선물로 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포티와 함께 산 위로 올라가
주변의 경치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기는데
갑자기 말을 데리고 돈을 버는 악당들이 나타나지만
1년 사이에 모험가는 맨주먹으로 악당을 팰 정도로
잔뜩 성장해있었습니다.
그렇게 스포티의 은퇴식을 진행하고
다시 한 번 학교에 소속되어 신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끝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스포티가 은퇴하게 됩니다.
뭔가 탈것이라 생각하면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1년의 여정을 함께 해왔던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 아쉽더라고요.
물론, 가방 한편에서 꺼내지 않고 있긴 했지만
어쨌든 가슴이 뭉클해지는 퀘스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