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예소드 총력전 루나틱(Lunatic) 클리어 후기
베르니카
즉사 패턴을 포함한 까다로운 기믹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선생들을
고통과 포기로 몰아넣고 있는
예소드 총력전
저도 목요일,금요일 이틀 연속으로
티켓을 날려가며 연구했고
결국 오늘 최고 난이도인 루나틱을
첫티켓으로 클리어할수 있었습니다.
숙련된 선생들은 1페이즈를
2팟으로 끝내던데
저는 그럴수가 없다보니
결국 3파티로 공략해야했네요
<1페이즈>
1부대 와카모 파티
제일 리트를 많이했고
딜을 가장 많이 넣어야하는
메인부대여서 고생좀 했습니다.
와카모가 약점을 찔리는 경장갑이라
헬기타기 직전인데 수나코도
가끔 딸피여서 진짜 힘들었네요
와카모 파티로 예소드의 체력을
절반까지 깍아놓고 퇴각했습니다.
(300=>150)
예소드 특성상 리트할때 시간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끊지 않으면 위험하거든요
2부대 에리 파티
이 파티는 원래 인터넷에 올라온 공략을
제 취향대로 마개조해서 굴려본 파티인데요
매지컬 레이사는 차후에도 쓰이니 상관없지만
에리는 예소드만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예소드의 체력을 교복 네루 파티가
마무리할수 있도록 체력을
150=>109까지 줄여줬네요
3부대 교복 네루 파티
예소드 1페이즈를 마무리짓기위해
스폐셜리스트들만 모아놓은
교복 네루 파티입니다.
와카모 파티와는 다르게
스트라이커 전원이 예소드의 공격에
반감되는 특수장갑/탄력장갑이라
생존하기는 편한게 장점이죠
몇번의 리트끝에 교복 네루 파티로
예소드의 1페이즈를 끝낼수있었네요
< 2페이즈 >
4파티 매지컬 스즈미 파티
예소드는 1페이즈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대신 2페이즈는 쉬운편인데요
어차피 딜은 드론들이 넣기 때문에
학생들은 버프 / CC / 생존만 챙기면
클리어하는것 자체는 쉽거든요
저도 어제까지 1페이즈에 막혀서
2페이즈는 구경도 못했다가
오늘 처음 도전해봤는데
첫 트라이에 그냥 깨버렸습니다.
< 예소드 공략을 하면서 느낀점 >
예소드는 블루 아카이브의 총력전중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보스였는데요
실제로 공략을 하면서
깨라고 만든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6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안에
클리어를 해야하는데
등불을 한번에 하나씩만 깨야하기에
속도를 느리게 해놓고 정밀한 플레이를
연속으로 하다보니 극도의 피로를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도 기믹에 충실한 보스이고
딜이 들어오는 타이밍과
모든 패턴이 고정되어 있기에
침착하게 플레이 해나간다면
클리어할수 있는 보스였네요
예소드 공략에서 활약해준
매지컬 자경단 & 에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고
저는 이제 토먼트 소탕을 돌리며
다음 대결전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해당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