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동결건조 하고 싶은 추억의 콘텐츠 5가지!
제이메르
안녕하세요,
넥슨 피커로 활동 중인 제이메르 입니다.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다 보면,
기간 한정이라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쉽거나
이제는 추억 속으로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는 콘텐츠들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은
메이플스토리의 동결건조 희망 콘텐츠 다섯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스페셜 월드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평소엔 플레이할 수 없는 특별한 직업을
즐겨볼 수 있었던 한정 이벤트 월드인데요.
핑크빈과 예티 월드부터
콜라보로 만날 수 있었던 귀멸의 칼날 - 탄지로와 원펀맨 - 사이타마까지 떠오르네요!
전용 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만큼, 독특한 스킬과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했는데요.
늘 몬스터로만 만났던 핑크빈, 예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신선했고,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메이플 월드를 누비는 경험도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캐릭터가 사라지는 게 아쉬워서
상시 콘텐츠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컸네요!
2. 파왕 우르스
우르스는 많은 유저가 그리워하는 콘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명이 힘을 합쳐 거대한 우르스를 처치했을 때의 긴박함이 지금도 생생한데요.
무엇보다 일퀘는 놓쳐도 우르스는 놓치지 않았답니다. 핵심 메소 벌이 컨텐츠였거든요!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북적이는 맵에서 다른 유저들과 모여 보상을 챙기던 그 시절의 우르스는
정말 동결건조해서 돌려놓고 싶네요!
3. 슈피겔라의 딸기농장
부캐 키울 때 이만한 게 없죠! 바로 슈피겔라의 딸기농장입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몬스터를 사냥하고 엄청난 경험치를 챙길 수 있는 곳이죠.
비교적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이지만
항상 즐길 수는 없기에 늘 아쉬움이 남는달까요!
링크 캐릭터나 유니온 육성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도록 박제해 두고 싶은 콘텐츠입니다.
4. 갓 오브 컨트롤
출처 :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저는 어릴 때부터 인내의 숲 같은 콘텐츠를 정말 좋아했는데요.
그래서인지 갓 오브 컨트롤을 지금도 플레이해보고 싶더라고요!
오직 유저의 손가락 컨트롤로 승부할 수 있는 콘텐츠랍니다.
아쉽게도 갓오컨은 제가 직접 플레이해보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미련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상시 콘텐츠로 정착된다면 매일 조금씩 도전하며 정복해 나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할 것 같네요 ㅎㅎ
5. 아리안트 투기대회
출처 : 다음 카페 ‘어덜트 메이플스토리’ 꽁아법사 님
마지막은 올드 유저라면 기억할 추억의 콘텐츠 아리안트 투기대회입니다.
몬스터를 사냥해 보석을 모으고
상대방의 보석을 뺏기 위해 전략을 짜야 했던 콘텐츠였죠.
저는 부끄럽지만 어릴 때 여기서 유저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답니다.
결국 야자수 비치체어까지 얻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아리안트 투기대회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지금도 있다고 하네요?!
글 쓰다가 알았답니다..
파티 퀘스트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PVP가 아니라서 아쉬웠네요.
이렇게 추억이 담긴 메이플스토리 총 다섯 가지의 콘텐츠를 정리해 봤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것만큼은 영원히 남겨두고 싶다 하는
나만의 동결건조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