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반전 메이드 캐시벨 입덕 설명회
네오필
얼마 전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첫 번째 캐릭터 P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 채널에 올라온 캐릭터 정보들은 짧은 컷신이 전부였는데, 이번처럼 공을 들여서 만들어진 PV는 처음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캐시벨입니다. 입덕설명회 느낌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시죠.
출신과 설정
캐시벨은 플리스 성방(FLEECE CITY) 출신의 수인족 메이드입니다.

같은 수인족으로는 테라라, 루루카, 파리다, 미티 등이 있죠.
캐시벨은 메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그렇게 잘 하지 못하고, 요리는 특히 더 못한다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곤란해하는 사람을 친절하게 도와주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힘을 쓰는 일만큼은 매우 뛰어나다는 반전 설정이 있습니다.
비주얼 포인트


캐시벨은 비주얼 쪽으로 눈에 띄는 요소가 꽤 많습니다.
일단 소의 뿔, 귀, 꼬리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스킨이 나온다면 젖소 비키니가 무조건 나올 것 같죠.
도도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앙 다문 입술, 왼쪽 눈의 눈물점도 인상적이고요.
앞머리는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데, PV 영상에서 넘어지는 장면에 살짝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눈 색깔이 다르거나 상처가 있지는 않네요.

그리고 손목에 사슬이 달린 구속구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노예였다가 풀려난 게 아닐까 추측을 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캐릭터 소개 문구에는 '사슬은 그저 과거를 상징할 뿐, 현재와는 무관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상의 부분을 자세히 보면 시스루입니다
또한 의상 중앙에는 자물쇠 열쇠 구멍이 있는 리본을 달고 있고, 겨드랑이와 사이드붑 노출에 시스루 스타일의 모델링까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매혹적이라기보다는 천연 또는 4차원 소녀라는 느낌이 더 강하죠.
전투 스타일


캐시벨은 얼음 속성이며 거대한 도끼를 무기로 사용합니다.
리제로의 렘처럼 귀엽고 얌전한 메이드인데 전투 시에는 과격해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전투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시일은 언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25년 12월 15일에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픽업 캐릭터로 유력한 캐시벨의 PV까지 공개된 만큼, 출시일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3월 14일에 개최된 코믹월드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스 규모를 보면 확실히 스케일 크게 준비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죠.
캐릭터는 물론 키보(펫 개념)들도 매력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서브컬쳐 게임 중 하나인데, 추가 소식이 공개되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