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고 싶은 콘텐츠 메이플 X 데더다 이벤트
하랑
2024년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
메이플 X 데이브 더 다이버 이벤트
그동안 했던 콜라보 이벤트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고
유저 반응도 좋았던 이벤트라 다시 또 콜라보 해줬으면 좋겠다.
데더다 이벤트는 3가지로 나눠지는데
블루홀 탐험
블루홀에 사는 물고기를 처치하면
반쵸스시 영업에 필요한 해산물을 획득할 수 있고
반쵸스시에서 번 돈으로 블루홀 탐험에 필요한 장비들을 강화할 수 있는데
장비를 강화할수록 블루홀에 더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고, 물고기 사냥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유저들이 직접 만든 지도를 보면서 매일 플레이했는데
진짜 바닷 속을 탐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밌었다.
나는 물고기에 관심이 없어서 유명한 물고기 빼고는 이름도 몰랐는데
이거 하면서 물고기 이름도 외웠다.
환도 상어 아직도 생각나..
반쵸스시 영업
블루홀 탐험에서 얻은 해산물을 요리로 만들어 판매하고
그 돈으로 블루홀 탐험에 필요한 장비들을 강화하거나 메이플 속 NPC를 종업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
이벤트 초반에는 요리 서빙, 다 먹은 음식 치우기, 녹차 서빙, 와사비 갈기를
나 혼자서 다 해야 해서 정신 없었는데 나중에 종업원들을 고용하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해주니까 너무 편했다.
블루홀 생물도감
블루홀에 사는 물고기를 처치하면 블루홀 생물 도감에 자동으로 등록되는데
이걸 한 줄씩 채울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데더다에 나오는 물고기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메이플에 나오는 물고기도 있다,
이미지 출처 : 민트카닉 유튜브
그건 바로 최종 보스인 피아누스!
왼쪽에 뜨는 피아누스, 오른쪽에 뜨는 피아누스 모두 잡아주면 되는데
최종 보스답게 다양한 기믹이 많아서 사냥하는 게 재밌었다.
내가 완성한 블루홀 생물 도감!
최종 보상으로 받은 의자인데 이쁘지 않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