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타포스로 지친 마음, 월드 아카이브로 쉬어가기.
하랑
이번주 썬데이 메이플은 샤이닝 스타포스라
에테 살짝 맛만 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이성을 잃고 강화를 하다 보니
모자, 상의는22성을 달성했고
마지막 바지에서 22도전 17실패를 했더니
정신이 혼미해졌다.
지금 상태로 보스 잡기는 무리라 평소 안 하던 짓을 해보기로 했다.
그건 바로 차원의 도서관 컨텐츠 중 하나인 월드 아카이브
본섭에 출시될 당시 귀찮아서 안 했는데
지금 이거라도 안 하면 미칠 것 같아서 한번 해봐야지..ㅠ
순서대로 완성하고 싶어서 메이플 아일랜드부터 시작했는데
메이플 아일랜드를 가는 게 모험가 직업만 가능하네..?
그래서 레벨 262를 찍고 버려진 썬콜에 오랜만에 접속했다.
책을 더블 클릭하면 이렇게 지역 설명과 함께
인물, 몬스터들이 공백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채워주면 된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물, 몬스터 모두 적어서 마음에 든다.
첫 시작부터 할게 많으면 그 뒤부터는 지레 겁먹고 안 하게 되는데
나같은 사람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네!
레인부터 가보자구~
레인을 더블 클릭하면 월드 아카이브에 등록되고
미발견 기록에서 조사원 리트의 기록으로 바뀌는데
레인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인물은 더블 클릭 한번
몬스터도 한번 잡으면 월드 아카이브에 등록돼서 너무 쉬웠다.
완성된 메이플 아일랜드 책을 찬찬히 읽어보는데
옛날 퀘스트를 바탕으로 쓰여진 npc들의 이야기들과
몬스터북처럼 몬스터에 관한 정보를 알려줘서 재밌었다.
샤타포스로 지친 마음, 월드 아카이브로 힐링하고 가네ㅎㅎ
나름 재밌어서 주말마다 한 권씩 완성해봐야지~
월드 아카이브로 힐링했으니
다시 샤타포스 드가자~~ㅋㅋㅋ
25실패 끝에 갔다ㅠㅠ
25번 도전할 동안 안 터진 게 신기하네..
파괴 값 포함하면 약 328억정도 썼으니
기댓값이랑 얼마 차이가 안 나서

